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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M 측이 그룹 엑소 멤버 찬열과 세훈의 이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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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두 사람의 새 소속사는 연예기획사 iHQ의 전 대표이사이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연예 제작자 정훈탁 대표가 설립하는 회사라고 전했다.
세훈과 찬열은 엑소의 두번째 유닛 그룹 'EXO-SC'으로 활동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7 18:01 | 최종수정 2023-10-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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