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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과거 지하철에서 로우킥을 당했던 일화를 밝혔다.
장도연은 "몇 년 전이다. 다리가 많이 길다"고 하자, 주우재는 "건너편에 다리 올릴 수 있지 않냐"며 장난을 쳤다. 이에 장도연은 "근데 안 올린다. 그건 공공예절이 아니다"고 받아 친 뒤, "사람들보다 다리가 좀 나와있는데 나도 모르게 다리를 뻗었나보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7 19:31 | 최종수정 2023-10-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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