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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정세가 탑승한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 받아 60대 1명이 사망했다.
A씨는 "경운기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이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다. 운전 당시 과속을 했는지 속도 분석을 통해 확인할 예쩡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3-10-19 18:54 | 최종수정 2023-10-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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