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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귀여운 예비맘 손연재가 고무줄 홈웨어 스타일로 '산모 패션'을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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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9 21:18 | 최종수정 2023-10-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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