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귀여운 예비맘 손연재가 고무줄 홈웨어 스타일로 '산모 패션'을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