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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아들 룩희의 교육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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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를 하다 잠시 카메라를 켠 두 사람. 손태영은 "(설명회에서) 우리는 끝까지 아이들이 알 때까지 알려줄 거고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메일하고 만나서 얘기하고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알려줬고 권상우는 "당황스럽게 수학선생님이 들어가자마자 학부모들한테 문제를 주더라"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0 20:16 | 최종수정 2023-10-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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