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잇턴이 데뷔 후 첫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항상 곁에서 같이 달려온 터닝을 위한 특별한 레코드샵을 오픈합니다" "에잇턴만의 다채로운 색상으로 녹인 LP를 감상해 보세요"라는 소개말처럼 에잇턴은 레코드샵을 콘셉트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유닛 무대를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에잇턴은 이번 소극장 팬콘서트를 시작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전망이다. 그 신호탄이 될 이번 공연에서 어떤 무대와 코너로 팬들에게 소중한 하루를 선물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에잇턴 팬 콘서트 턴 테이블 : 플레이 온'의 티켓은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