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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요리에 엄격한 남편 백종원에 대해 토로했다.
소유진은 "진짜 공감이 된다. 요리를 알려주는데 남편이 알려주다 화를 내면 너무 속상하다. 나도 먹이려고 하는 건데"라며 서운해 했다.
이어 "근데 내가 이렇게 잔소리를 들으면서 요리를 배워야 하나? 싶어서 그걸 보고 요리를 한다. 거기서는 웃으면서 가르쳐주니까"라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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