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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동거 후 최종 커플이 된 제롬과 베니타가 '현커 인증'을 했다. 리키-하림 등 나머지 커플도 ing인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과거 연예 활동을 했던 것과 관련, "전 여기 출연한 거 다시 연예계 하려고 한 거 아닙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 계속 할 거에요. 전 '돌싱글즈'에 나온 이유가 딱 하나였어요, 사랑에 빠질라고. 그걸 성공했어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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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뭄이였던 제 삶에 단비같은 한 사람을 만나 더 많이 웃으면서 살아가려고 한다"며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들 중 결혼, 이혼 다음으로 '돌싱글즈' 출연 결정한 일이 된 것 같다"며 제롬과의 만남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돌싱글즈4'에서 리키-하림, 지미-희진이 모두 최종 선택을 해서 커플로 이어졌으나, 현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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