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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혜진이 2년동안 직접 지은 홍천 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한혜진의 로망 가득한 홍천 별장 최초 공개|랜선 집들이, 인테리어 추천, 집 꾸미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사중인 수영장까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한혜진은 끝으로 "집을 다 짓기까지 거의 2년이란 시간이 소요됐는데 풍경 바라보면서 혼자 음악 듣는데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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