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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최진실 딸 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감량 욕구를 자극했다.
24일 준희는 "거울 봐라 빼야 되지 않겠니? 다이어트 자극 , 다이어트 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으로 "이랬는데~ 요래됐습니당"이라는 소리를 넣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과거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고 이후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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