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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24일 서수연은 "당장 오늘 밤 8:30에는 슈돌에서 만나요♥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라면서 밝게 미소 지었다.
서수연은 레스토랑에 이어 의류 사업까지 진행하며 끊임없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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