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정하과 김도훈과 함께 미국 여행을 즐겼다.
|
|
한편 이정하와 김도훈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공개된 디즈니+ 드라마 '무빙'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정하는 극 중 엄마 이미현(한효주)의 오감 능력과 아빠 김두식(조인성)의 비행 능력을 물려 받은 아들 김봉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도훈은 이재만(김성균)의 아들로, 괴력과 스피드 초능력을 지닌 반장 이강훈을 연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