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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 측이 김채원의 마약 사건 연루설을 부인했다.
김채원은 11월 1일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휴식을 가지며 컨디션이 회복돼 다음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복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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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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