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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첫째 아들 아준이의 시점으로 시작됐다. 박한별은 "요즘 매일 카메라를 들고 다니니까 아들이 촬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박한별은 아준이에게 카메라 찍는 각도에 대해 설명하며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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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6 18:58 | 최종수정 2023-10-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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