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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 장애 아들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오윤아는 앞서 지난 7월에도 아들의 행동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바 있다. 당시 아들과 함께 발리 여행을 다녀온 오윤아는 "아들이 공항에서 머리를 때리며 울었는데 도와주시려고 했던 남성분 너무 감사했다. 정신이 없어서 인사를 못 드렸다"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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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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