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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빠시대' 11세 김주안의 무대에 김구라도 반한다.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오빠시대'(기획/연출 문경태) 4회에서는 2라운드 '브로맨스 듀엣 배틀'이 이어진다. 지난주에 이어 예측 불가 신선한 조합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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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장우람-윤희찬은 가창력으로 무장한 무대로 관중을 휘어잡는다. 하지만 '오빠지기'의 심사평은 예상과 달리 혹평 세례였다는 후문. 이에 이들이 어떤 무대를 펼친 것인지 궁금해진다.
한편, 결과 발표 후 최연소 참가자인 김주안이 눈물을 펑펑 쏟은 이유는 무엇인지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오빠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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