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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게장을 판매한 후 구매자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이에 홍영기가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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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는 지난 19일 SNS를 통해 게장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그러나 이후 구매자들의 게장 품질, 배송 문제에 대한 항의가 폭주했다.
이후 홍영기가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하자 구매자들의 불만은 더욱 터져 나왔고, 이에 홍영기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9 15:01 | 최종수정 2023-10-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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