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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60대 남성으로 스토킹 피해를 입은 사실과 함께 이 남성을 고소했음이 알려졌다.
특히 A씨는 자신이 오유진의 친부라고 주장하는가하면, 오유진의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걸거나 오유진의 학교와 행사장을 찾아가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이에 오유진은 현재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30 13:10 | 최종수정 2023-10-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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