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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열 살 딸이 아이돌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직접 가서 구입하는 편이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딸아이가 열 살인데 이제 아이돌에 관심을 가지면서 메이크업을 나보다 훨씬 더 잘한다. 그래서 새로운 아이템 같은 것도 오히려 더 정보를 많이 얻는다. 윤설이 갈 때 꼭 따라가서 내 것도 같이 득템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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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30 19:52 | 최종수정 2023-10-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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