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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2년 동물 및 환경 보호 등 사회 활동 취지에 반하는 상업 광고 출연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광고계에서 자취를 감췄었다. 그러다 지난 7월 SNS에 "광고 다시 하고 싶습니다. 광고 문의는 안테나 뮤직으로"라며 광고계 복귀를 선언, 이에 많은 업체들이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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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1 13:54 | 최종수정 2023-11-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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