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인생 역전' 일상이 공개된다.
그러나 방 한 켠에는 빨래감과 여행 짐들이 그대로 널브러져 있는가 하면, 먹다 남은 배달 음식 용기가 테이블 위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등 곽튜브의 리얼한 자취생의 모습 또한 가감없이 공개된다고.
심지어 냉장고에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이 여럿 발견돼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정글을 방불케 하는 곽튜브의 집 상태와 함께 꾸밈없는 자취 라이프가 공개되어 꿀잼을 선사할 예정으로 본방송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곽튜브의 현실감 넘치는 라이프는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