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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와 김혜수가 여행을 떠났다.
2일 송혜교는 "언니랑"이라며 김혜수와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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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여신'으로 불리는 김혜수는 올해를 끝으로 30년 동안 인연을 이어왔던 '청룡영화상'의 MC 자리를 내려놓는다. 김혜수가 마지막으로 진행을 맡는 제44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4일(금)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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