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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마약인지 모르고 속았다". 배우 이선균이 마약 혐의로 받은 두 번째 경찰 조사에서 이 같은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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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선균으로부터 3억원을 받았다고 인정했지만, 나머지 5천만원은 자신이 받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또한 자신도 SNS에서 접근한 B씨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5 20:08 | 최종수정 2023-11-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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