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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전소민 없이 싱가포르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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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이제 누구 놀리면서 사냐"고, 유재석은 "전소민 빠지니까 너무 헛헛하다"고 토로했다. 지석진은 "지금도 늦지 않았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늦었어 기사가 났잖아"라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기사는 엎으면 돼"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6 11:08 | 최종수정 2023-11-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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