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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 패밀리'의 대만 세미나가 포착됐다.
앞서 '제1회 팜유 세미나' 베트남 편은 최고 시청률 11%(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9.7%(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3%(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으며, 29주 연속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그 중 최고의 1분은 '박나래가 팜유 세미나 후유증으로 10년 만에 쌍커플이 풀렸다고 고백하고, 팜유즈가 세트로 부은 장면'으로 11%를 기록했다. 이에 대만 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