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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현진영 오서운 부부의 열일곱 번째 시험관 시술 도전기가 그려졌다.
좋은 기운을 이어 현진영 부부는 열일곱 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지난 8월만 해도 "아이 생각이 없다"는 발언으로 오서운과 갈등을 빚은 현진영은 "건강해지니까 자신이 생긴다" "이제 몸도 좋아졌으니 쌍둥이 가보자"라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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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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