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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싱어송라이터 나히가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나히는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Blue City(블루 시티)'로 데뷔했으며 시티팝,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숏폼 콘텐츠와 SNS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도.
한편 빈소는 경기도 평택시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9 21:50 | 최종수정 2023-11-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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