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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독박 육아로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Byulbitube'에는 "우리 드소송이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해. 근데 언제 잘거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또한 송이방과 드림, 소울 방도 공개, 그때 별은 나란히 놓인 3개의 침대에 "드림이랑 소울이랑 둘이 자는 침대였는데 송이가 어느 날 자기도 오빠들이랑 자겠다더라. '설마 잘까' 하며 침대를 옮겨다가 놨는데 송이가 여기서 자더라. 셋이서 자기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된 거 같다. 셋이 자는 거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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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