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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앉아서 200억' 이다해가 또 한겨울에 '풀빌라 4시간 수영'의 럭셔리 라이프를 전했다.
이다해는 "그레이튼과 함께 즐길수 있는 풀빌라 발견!! 우리가 좋아하는게 다있네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도 온수풀에 들어가 있으니 너무 따뜻해서 4시간동안 수영했다는"이라며 근황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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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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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11 22:10 | 최종수정 2023-11-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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