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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늦깎이 아빠가 된 최성국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들을 공개했다.
최성국은 19일 "1.요즘 제 모습입니다. 2.조금 전 찍은 사진입니다. 이름:최시윤 성별:남자 생후:58일차(23년 9월 23일생)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분들이 몇 분 계시길래 오랜만에 근황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살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9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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