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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밴드 원위(ONEWE) 멤버 기욱이 본격 '기욱 시네마' 상영을 알렸다.
'현상 : 소년의 파란'은 크고 작은 물결을 의미하는 '파란'처럼, 청춘이 매 순간 느끼는 감정을 영화의 다양한 장르에 빗대어 풀어낸 앨범이다. 기욱은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솔로 뮤지션'의 진가를 입증, 영화 같은 앨범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기욱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한 달 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욱 시네마'를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