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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에 대한 마녀사냥은 이제 끝날까.
간이시약검사에 이어 모발 정밀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지드래곤에 대한 수사가 경찰의 무리수였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특히 경찰은 지드래곤에 앞서 배우 이선균에 대한 마약 조사도 진행했지만 국과수 정밀 검사에서 이선균 역시 음성 판정을 받으며 한차례 체면이 깎였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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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1 09:58 | 최종수정 2023-11-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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