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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으로, 2020년 10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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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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