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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구석 1열' 정우성이 미남 배우 타이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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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감독은 "'비트' 때 정우성 씨는 사람처럼 안 생겼다. '비트'라는 영화가 잘 된 거에 정우성 씨의 매력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저 친구와 묻어가야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2 20:31 | 최종수정 2023-11-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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