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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첫 생일을 기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겼다. 벌써 첫돌을 맞았다는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 알콩이는 엄마 손예진의 어린 시절 모습을 꼭 닮았다고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송윤아는 "아놔!! 알콩인줄"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우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3월 결혼,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기사입력 2023-11-28 21:26 | 최종수정 2023-11-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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