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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유미가 악성 댓글에 당당히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한 네티즌이 "여우주연상 받은거 배우로써 부끄럽지 않으세요? 시청자들 입장에선 정말 황당했습니다"라는 악성 질문을 남겼고 정유미는 "시청자들요"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또 축하공연을 펼친 뉴진스를 소감에 대해선 "너무너무 좋았어요!! 청룡 참석하길 잘했다 뉴미야"라며 뉴진스 찐팬임을 인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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