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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점장으로 승진한 이장우가 백사장 없는 1호점 첫 장사 시작과 동시에 위기에 직면한다. '제2의 백종원'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장사와 요리 실력을 보였던 그가 백사장에게 배운대로 위기 탈출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무엇보다 백종원의 매출 1,000 유로 특명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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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백사장의 프랜차이즈 2곳 운영기가 본격 시작된다. 백사장의 분점 경영 노하우와 함께 점장 이장우 및 그 직원들의 고군분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