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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한 살이라도 어릴 때'에서 트바로티 김호중이 목공에 도전했다.
김호중은 인사동에서 전통 수공예품을 살펴보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4MC의 선물을 구입했다. 특히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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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채영은 '하루라도 어릴 때'라는 코너'를 통해 천연 화장품 만들기에 나섰다. 홍단비 뷰티 인플루언서의 지도 아래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당근 오일, 와인과 꿀을 이용한 팩을 만들며 천연 화장품의 꿀팁을 얻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