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득남했다.
양정원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 '우리 갑순이' '연남동 539' 등에 출연했으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