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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한예슬이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홀리데이 무드 가득한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 다녀왔어요.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특히 큰 눈, 오똑한 코, 뾰족한 턱선 등 화려한 이목구비와 어울려 감탄을 자아내는 중이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산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과 법적 공방을 벌였던 유튜버 故(고) 김용호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