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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98㎏까지 찍어봤다."
앞서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소 충격적인 신화 에릭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물이 확산되면서, 에릭의 건강 상태를 놓고 팬들의 근심어린 시선이 이어졌다. 해당 글에서 에릭은 다소 부어있는 모습이었는데, 이게 '건강 이상설'로 까지 번진 것.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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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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