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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6일 "Dance with me? 그리고 우래기 터질듯한 종아리"라며 아들의 영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은 "아오, 양말 안에 발꼬락 냄새 맡고 싶다!" "종아리 살 귀여워 미치겠다" "올록볼록하네"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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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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