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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든든한 '슈퍼맨' 남편을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최근 '아빠는 슈퍼맨♥'이라며 집안 CCTV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허니제이는 "짤로만 보던 슈퍼맨이 내 눈앞에"라며 "진짜 아빠다 싶은 순간 든든해. 울러브 너무 쑥쑥커서 이제 저길 넘어버린다. 이제 정말 큰일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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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니제이는 작년 11월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으며, 올해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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