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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 16기 돌싱특집 논란의 영숙이 약 18일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한 16기 상철은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A씨는 영숙이 자신의 실명을 노출한 메시지를 공개했다며 고소하겠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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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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