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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치미' 아유미가 두 번이나 해맑게 보낸 김장철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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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그 모습에 남편이 눈치가 보였는지 자기가 하겠다고 앞치마를 두르고 같이 하더라. 저도 구경만 할 순 없지 않냐. 눈치가 보여서 사진 촬영을 해드렸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1 16:49 | 최종수정 2023-12-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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