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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소희가 미모 만큼이나 완벽한 개념을 뽐냈다.
특히 일부 악플러들은 여주인공인 한소희에게 악플 테러를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러나 한소희는 안중근 의사의 사진과 함께 '경성크리처' 스틸컷을 여러 장 게재, "경성의 낭만이 아닌, 일제강점기 크리쳐가 아닌, 인간을 수단화한 실험 속에 태어난 괴물과 맞서는 찬란하고도 어두웠던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의 이야기. 서로가 서로를 사랑으로 품어야만 단단해질 수 있었던 그해 봄"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SC이슈] 한소희, 日 '안중근=반일' 악플 테러에 "슬프지만 사실"……](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3/12/25/2023122501001476300209461_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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