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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본 네티즌들은 다른 의미로 분개하고 있다. 작품이 일본에 대한 이미지를 추락시켰다는 이유다. 특히 일부 악플러들은 한소희의 개인계정에 '오늘부로 팬을 그만두겠다' '일본군 731 부대를 모델로 했겠지만, 이 부대는 조선인들과 무관하다. 많은 조선인이 인체실험을 위해 학살당한 것처럼 허위 조작하는 것은 부당하다' '한국은 테러리스트가 영웅이냐'며 악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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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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