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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5일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근황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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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소라는 3세 딸과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처음으로 공개된 강소라의 첫째 딸 다미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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