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예비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8일 아기 용품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유해 시선을 모았다.
|
손연재는 지난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분이 결혼한 걸로도 놀라셨는데 (임신 사실도) 많이 놀라실 것 같다.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의미 있는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손연재는 푸켓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 과감하게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