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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수정이 절친들과 함께 홍콩 핫플을 돌아다니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이어 강수정과 친구들은 잠시 쇼핑몰에 들러 '핫'한 커피를 구입했다. 강수정은 "커피계의 에르메스라던데 그건 아닌 거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후에는 교도소를 개조해서 만든 관광지 타이쿤에 들러 짧게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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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을 맛본 강수정은 이어 햄버거 먹방을 펼치며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다. 처음 생겼을 때는 엄청 먹으러 왔다"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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